신지혜 개인전 '시선'









시선

Sight

궁극적으로 작업을 통해 나는 환경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계속 변해가는 기질을 가진 인간의 보편적인 모순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본 작업은 사회 안에 잠재한 모순된 시각을 직물이 지닌 비정형 구조를 통해 시각적 착시를 의도하여 다채롭게 은유한 작업이다. 작업은 직선의 구조로 만들어 졌으나 프레임 안에서 직선의 구조를 지니지 못하며 의도하지 않은 곡선, 직선 아닌 직선 등 예기치 않은 모습으로 형태를 변형되어간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시선들과 마주한다. 왜곡된 시선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본질을 잃은 채 왜곡되어버리는 상황들을 수많은 선들의 교차와 변형을 통해 묘사하고자 했다.

Ultimately, through work, I would like to discuss the universal contradiction of human beings with a constantly changing disposition through the environment and surrounding people. For this work, It is a colorful metaphorical work intended for visual illusions through the amorphous structure of fabric with latent contradictory views in society. The work was made in a straight-line structure, but it did not have a straight-line structure in the frame, and it was transformed into an unexpected shape such as an unintended curve, a straight line, etc.



신지혜 JIHYE SHIN

Education

2013.9-2018.2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섬유예술전공 박사

2004.9-2006.5 MFA in Visual Communication,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2002.9-2003.12 BFA in Visual Communication,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1998.3-2002.2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섬유예술과 학사

Exhibition Solo

2020 흔적의 흔적: Trace of Trace, 갤러리 이레 기획전: 신지혜 개인전

2019 Leave the trace, 6th Fiber Arts Fair,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8 Trace: Knit Drawing,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2018 Trace; Knitting and Weaving, C+MS Gallery 316, Philadelphia, USA